마이클(Michael)2026.05.15⭐️2.5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오랫동안 사랑했지만 퍼포먼스 영상은 제대로 본 적이 없다. 잘 몰랐다. 그러나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완전히 미친 팬으로써 이번 영화가 너무 기대되었다.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청 대단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. 이동진 평론가의 말 마따나 영화적으로 어떠한 야심이 보이는 영화가 전혀 아니었다. 그저 그런 상업영화 그자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였다. 그러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. 퍼포먼스 때문이다. 나는 를 아주 높게 평가한다. 영화적으로 무언가 덜떨어진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일단 내가 어렸을때 극장에서 보았을때 아주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오래오래 내 가슴 속에 남..